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달 연대기 (문단 편집) === [[근로기준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의혹 === 방영이 1달 정도 남은 상황에 해외촬영 151시간을 강요한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사안으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고발 조치를 당했다.[[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4/220100/|#]] 고발장을 접수한 스태프 측에서는 장시간 노동과 무리한 촬영으로 스태프들을 몰아붙였으며 해외 촬영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제작사 측에서는 제작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의혹이 제기된 부분인 장시간 근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https://m.nocutnews.co.kr/news/5132716#_enliple|#]] tvN 방송국 이전부터 꾸준히 스태프와 관련된 사건 사고가 터졌는데, 이 드라마도 예외가 아니게 된 셈. 이후 제작발표회에서도 한 번 더 언급됐지만 감독이 바쁘다며 자리를 회피하고 당시 MC였던 [[박경림]]이 기자들에게 드라마와 관련된 부분만 말해달라고 해 논란이 일어났다. 이후 드라마 평이 매우 나빠지자 3화 방영 전 제작진이 다시 해명했지만 반응이 안좋았다. 이러한 근로기준법 위반은 드라마나 영화 제작할 때 사실상 관행에 가깝다. 하지만, 이는 엄밀히 말하면 관행이라는 묵인 아래 일어나는 악행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옹호의 여지가 없는 행위인데다가 본 문제를 두고 제작진이 보이는 태도는 결과적으로 이에 대해 회피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는지라 부정적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전엔 [[국제시장(영화)|국제시장]]이 그러했고 때마침 본작의 방영 시기와 궤를 같이하여 개봉한 영화인 [[기생충(영화)|기생충]]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한 것으로 화제가 된 것을 상기하면 이는 결코 간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특히 기생충의 경우 영상을 4K로 작업하고 [[Dolby Atmos]]를 사용했지만 많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영화가 아니었음에도 150억이라는 큰 돈이 들었으나 성심성의껏 만들어낸 퀄리티를 인정받아 높은 흥행 성적을 구가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아스달 연대기는 할 말이 없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